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타히티 출신 알리와 열애를 인정했다. 알리는 열애설이 전해지자 팬들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33)과 걸그룹 타히티 출신 배우 알리(26)가 열애 중이다.30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J 레이블 측은 “려욱과 배우 알리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지내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려욱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리와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팬들과의 소통 창구인 리슨을 통해 알리와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이날 알리는 열애 사실이 보도되자 트위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했다.
알리는 “여러분의 마음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하고 오해를 해명하고자 글을 올리게 됐다”며 “우선 제가 지금까지 한 실수로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그는 려욱이 본인 소유 건물에서 운영 중인 카페 계정을 인수해 관리했다는 점에 대해 “카페 계정은 홍보에 도움이 되고자 개설한 것인데 의도치 않게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한 점 정말 죄송하다”며 “그분이 저에게 카페를 열어준 것도 아니고 카페 수익 역시 제 몫이 아닌 점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나는 커플링을 한 적이 없다”며 “올라온 사진은 모두 비슷한 디자인일 뿐 커플링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개미는 또 신천지 관련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나는 기독교 신자인, 신천지가 절대로 아니다. 저라고 올라온 캡처의 여자는 내가 아닌 “이라고 말했다.개미는 인천 데이트라는 해시 태그와 관련해서 려욱과 함께 가지 않았다고 전하고 라운지 바에 같이 갔던 남자는 멤버의 형이라고 밝혔다.개미는 려욱 팬들을 향해서”여러분 입장에서는 정말 상처가 되는 일이었다고 생각하고 사죄할 것조차 송구스럽게 느낍니다. 이런 문장이 여러분의 마음을 풀기 어렵겠지만, 죄송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들에게 한치의 거짓도 없음을 드립니다”라고 썼다.1987년생 려욱은 올해 34세로, 05년에 그룹 슈퍼 주니어로 데뷔한 이래, 유닛 슈퍼 주니어-K. RY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요즘은 뮤지컬”광염 소나타 2020″에 출연했다.개미는 1994년생으로, 걸그룹”타히티”출신이다. 2012년 그룹 타히티로 데뷔했고 현재 배우로 전향하고 활동 중이며, 연극”엄마의 레시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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