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작은 사람들을 주제로 한 소설 모음이다.또 사랑과 가족에 관한 소설도 읽는다.불쌍한 리자/기둥 인 가난한 평민인 순결한 소녀가 바람둥이의 귀족과 사랑에 빠졌는데, 버린다 시골 처녀의 비극적인 자살로 이어진다.도박에 빠져서 큰 빚을 진 청년은 찾아온 리자에게 100루블을 잡고 부자에서 나이 든 과부와 결혼하고 소녀는 낡은 참나무의 한 연못에 뛰어들어 죽는다.어머니를 남기고……거꾸로 되는 것/프슈킨 모든 나쁜 일을 하거꾸로 되는 것은 딸을 하나 데리고 살아간다.어느 날 교회까지 태워다 준다고 한 경기병 대위가 딸을 데리고 떠났다.대위는 딸을 만나러 온 역참으로 몇푼의 돈을 쥐어 내쫓다.거꾸로 된 여행을 하는 바람둥이가 딸을 데리고 노는 것으로 우려하고 술로 세월을 보내고 술병으로 죽다.그러나 딸은 경기병과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불쌍한 아빠!작가가 갑자기 결말을 바꿨을까.대위의 행위로부터 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은 갑작스럽다.이 나이에 보면 행복하게 살겠다는 결말은 좀 어색하네요.외투/허벅지 뼈의 가난한 하급 관리는 살을 에는 북방의 추위를 견디고 더 이상 고쳐지지 않는다 헤어진 낡은 외투를 버리고 아끼고 새 외투를 구입한다.그러나 모임에서 돌아오다 강도에 있어서 유력자에게 청원하러 갔지만 그의 위압적인 응대에 충격을 받고 오래 앓고 죽는다.후에 유령이 되고 코트를 강탈한다는 설정은 약자의 대리 만족 때문인지 어색하다.가난한 사람들/그가 가난한 고령의 주정꾼 아전들과 바느질로 연명하는 고아 소녀와의 편지 사랑, 그리고 주위의 빈민들의 인생을 그린다.병든 소녀는 명예, 고난, 가난, 불행에서 구제할 지주의 아들과 결혼하게 떠나다.현실적인 필요가 사랑을 이기고 아전들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기한다.무조건적이라기보다 포기이다.”가난은 항상 끈질기게입니다.” 초라한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100루블을 주고 잡아 준 손이 영혼을 부활시킨 것이다.힘들었던 시간은 다 지나갑니다.산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역시 마음의 문제인가.”내 나이가 되면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될 거예요.”관리의 죽음/체홉 소심한 성격의 하급 관리자가 극장에서 오페라를 보다가 재채기를 하고 앞 좌석의 한 장군에 침이 튀었다.몇번 찾아 사과를 하지만 받아들이지 않고 고압적인 태도 나무라고 집에 돌아오고 병들고 죽는다.무려 요시아 씨, 이 책의 소설의 결말은 가난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한결같이 조금 가볍고 공허하다.현실적 어려움과 물질이 사랑과 정신을 앞선다.이것이 현실이다.누군가에게 100루블은 치욕과 죽음의 돈이지, 누구에게는 환희와 부활을 준다.비범한(?)사람들, 사악한 사람들이 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까.시대의 문제인지 인간 본성의 문제인가.인간의 사악함은 얼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