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째 음악선물 : 황진이 O.S.T.<꽃날>
16번째 음악선물 : 황진이 O.S.T.<꽃날>
안녕하세요^^지난 토요일 서울의 주말 국사 대모험단원들과 경복궁에 다녀왔습니다. 경복궁 근처에는 한복 대여점이 많거든요. 한복을 얻어 입게 달라진 기분으로 즐겁게 놀았습니다 다시”인생에서 잘 놀고 잘 쉬기가 정말 중요하구나”라고 눈치 챈 소녀입니다.나는 가장 화려한 황진이에 분했습니다. 집에 와서 팬·지니의 연주를 검색했습니다.^^전달하는 팬진이 O.S.T.<꽃의 날>의 연주에는(왼쪽부터)아쟁, 낮은 금, 가야금이 등장하네요. 아쟁은 8개 활에서 가야금은 12장기에서 찢어 연주합니다. 가운데로 투입은 안타까운 음색이 매력적인 한국의 바이올린으로 불리는 악기입니다.피아노 하나 잘하는 것도 어려운데, 배우고 싶은 악기만 점점 늘어 갑니다. 나이를 먹고 마음 속에 품었던 악기를 하나씩 도전하면서 아주 지루하지는 않더랍니다.^^그래서는 좋은 일주일을 보내세요.2021년 4월 26일 김·재명 꿈의 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