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종강하지 못한 두두의 일상

타조 형 틴트 바르고 즐거워 보이는 나

둘이 제 흐바옵사를 흉내냈거든요 진짜 귀엽다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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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가 2배!!!!

단점은 단톡방이고 지선이가 헷갈립니다.

이 사람 얼굴이 완전히 미친 거 아니에요? 저는 범죄도시를 보면 사랑에 빠지는 것 같아요. 근데 사랑의 대상이 항상 범죄자야..^^

다우니랑 두부가 귀여워서 블펌했어요. 다우너 보고싶다~~~ 두부 귀엽다 먹고싶다 원혼두부 순두부 뭐뭐 두부집에 납치해도 될까요??

허셰프님이 해주신 김치볶음밥냐프

귀여운 구찌 근데 얘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갑자기 나를 보고 멍멍멍몽

다희가 나한테 너 닮았다고 보낼리가 없잖아요? ㅋㅋㅋ 정말 재밌어요. 동한찬 씨에이드를 시켰더니 포크와 나이프를 잔뜩 주길래 대체 뭘 잘라먹으란 말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옆 테이블 신사가 아니라 현정찬 씨가차연조사씨가 찍어준 사진은 찍는 사람이 보는 제 모습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저를 이렇게 보고 있었군요!! 좋네요정말 재미있습니다. 술집에서 참기름 먹는 여자, 아무튼 빨리 금주라도 하세요.귀여운 아이지난해 마련한 창업 지원 사업 때 사업 계획서를 보신 담당자로부터 아이템과 기획이 너무 좋았던 것에 포기한 게 아쉬웠다고 이번에 다른 지원 사업이 또 있는데 할 생각은 없나는 전화가 왔습니다정말 열심히 준비하던 일이라 포기해도 아쉬움이 많이 남아 후회도 많이 했는데 이런 전화를 받고 더 안타깝고, 그래도 내가 잘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지만, 저는 지금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긴!다음의 사업 때 다시 전화 달라고 학업을 마치고 생각이 있으면 하자고 하셔서 뭔가 뿌듯하면서도 안타깝고 슬펐습니다..생각이 많아져서 비록 다음날 시험이지만 혼자 수요예배에 갔어. 영에 들어갈땐 밝았는데 끝나니까 깜깜해예배가 끝나고 늦은 첫끼를 먹으려고 요리라고 하기에는 부끄럽지만, 어쨌든 조리를 하다보니 갑자기 모기인지 파리인지 숨을 멈추고 러브다이브를 해버려서 전부 다시 만들었습니다…프로필 사진을 바꾸면 머리에 착 달라붙어 버렸습니다.주위에 하트 신호를 보는 사람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모들은 다 보고 있었습니다역시 쉬는 시간마다 모여서 연애의 참견했던 경력이 있는 아이들이므로 연애 프로그램 참고 못하죠 유·지원 씨 성주 미 언니와 사귀지 않겠다고 나랑···. 유·지원:???내가 왜요??타이랩스 찍은 걸 GIF로 바꾸니까 공부하는 건 다 날아가고 촛불 끄고 다른 촛불 켜는 것만 나오네요… 공부 열심히 했는데… 발등에 불이 붙지 않으면 초조해 하지 않는 나간사님이 보내고 주신 테스트를 돌아봤지만, 어설픈 친절만은 충분히 갖고서 아이 같은 응석받이가 있는 데 현실에 없다고?흥, 네가 뭘 알고 있어!!!그런데 cacaa가 애니메이션에서는 2번에서 mbti에서는 esfp이라 오~정말 나이잖아!!!그래도 미덥지 못한 친절함은 싫어요… 그렇긴식품경영시험날 호다닥 상담하고 호다닥 미진조사님이랑 밥먹고 호다닥 재훈하고 와다닥 멘토링 준비까지 완료한 하루집에가서 내사랑 커버영상 봐줄게 김상초 보고싶어그리고 명상하는 이모임 저 머리랑 저 자세랑 뒤로 정신없는 친구들이랑처음의 멘토링을 다녀왔습니다. 10년 다문화 어린이들을 보고 있는 선생님부터 봐도 내가 담당한 아이가 정말 힘든 경우이야… 그렇긴.정말 3시간 나 혼자 말해서 나 혼자서 답하고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긴멘토링도 하고 싶지 않아… 그렇긴 힘들고 힘들었지만 최초의 멘토링 수고하셨습니다.에가 다음 때 샌드위치와 제사와 용과 어떻게 하기를 사다 주셔서, 제 남동생^^평화와 나누어 먹는 것이 평화라고 말할 때만”언니, 나는 언니의 막내딸잖아.박·변 후아~”이라는 게 정말 재미 있고 귀여운봉승아 황준이한테 해줬는데 현자타임으로 미소지으며 계속 보고 있는데 미안하고 재미있고, 그래도 저 정말 잘 발라주지 않았나요??둘이 저거 루프사인회 하려고 바꿨는데 2명의 친구가 따라해서 단체 프로필 사진이 되어버렸습니다.귀여운 우레기 얘는 진짜 내가 하는 거 다 따라하고 정말 아이들 앞에서는 뭐든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 통통한 완왕이 먹고 싶다 보고싶은 나의 계속우물우물전주에 온 우레기같이 밥만 먹고나는 교회에 가야해서 한시간만에 안녕동한찬 씨가 만들어주신 파스타도 구한다연습중에 들떠버린 나공부하고 1시30분에 산책나오는 우리토쿠쓰 공원조타해질녘의 여름이것이 여름이라고 생각합니다.~~여름이 좋아 아직 ~~~~하루에 라반을 두 번 해주시는 효도 아저씨 덕분에 갤러리 가득 김상우 사랑하는데 얼굴 진짜 엉망진창으로 쓰는구나.역시 잘생긴 애들은 간절함이 없다니까 벽에 감성조명 달고 자랑하는 서른 살 아자씨, 살구해다희가 사준 커피 우물우물열심히 공부해서 정수리만 보여준다 지선이와 그저 즐거운 나한시간 공부하고 10분 쉬는 규칙을 만들어놓고 시작시간은 넓지만 쉬는 시간은 딱 맞는 우리저렇게 공부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세계에서 가장 불편한 자세로 공부하는 용인지채씨결국 아침까지 살아남은 셋이서 라면 먹으러 갔습니다. 휙 지나가는 다희이틀 감자와 푹 쉬고 과제 3개와 시험공부까지 마치니 세상이 너무 밝아서 아침이고감자라서 수박에 가고 싶어서 그래도 비슷한 백소정에 갔습니다.사진을 찍고 감자를 좋아할만한 카페에 갔습니다.우리 사랑의 홈보이와 비슷한 인테리어인데 맛이 없는 것 같아요…감자 뉴 아이폰5로 찰싹찰싹구황 작물끼리 찰싹찰싹수업끝나고 돌아오면 이불정리해놓고 편지쓰고 사라진 감자 다시 만나자.7월달에 보자.사랑하는 감자강·스챠은 씨가 만들어 주신소 장미 떡볶이, 나는 정말 어쩌면 좋아요.누구도 맵지 않다고 그러는데 저는 무척 괴롭습니다 정말 다른 사람이 오버라고 생각하느냐고 생각하고 꾹 참고 했는데 정말 속상하고 억울하기에 너무 고생을 했습니다서 사모와 줌 다 디를 하는데 뎃셈의 사람들이 모두에게 인사하고다효은의 고민 상담까지 들어주셔서정말 왜 이렇게 재미 있을까?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코라보이라니 재미 있어서 좋네요 서울 사모 사랑하는그리고 헬 장 다희 졸리 다희도진짜 3시간 넘게 떠들다가 이럴 거면 그냥 집에 가려고 나왔어요. 그냥 정말 저희 집까지 다 같이 걸어갈 줄 몰랐어요. 이렇게 한다면 회관에 있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밤새워 회관에 가서 샌드위치 우물우물 맛있네DM100개 보내는 두란100개 읽어버린 나도 미안해 사랑해또 밤새워 닭발먹고 하루종일 가슴 아프면…?밤을 새워 산책야호 맘껏 숲 놀이터누워서 하늘을 보기엔 시험 당일 아침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산책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왜 아침이 되었나요…?? 진짜 억울해.내가 또 밤을 새웠다니시험을 마치고 호다닥 멘토링을 가다밥을 든든히 먹고 탕후루를 먹으러 갔습니다. 남인척 해준다고 손을 멀리 벌리고 들고있는게 왜이렇게 재미있는지 탕후루 먹고싶다고 백번했는데 먹다보니 너무 달아서 또 먹고싶은 생각이 완전히 사라졌어요.그리고 또 다른 기관에서 전화가 오고 사업할 것 아니냐고… 그렇긴….. 자다가 전화에 나왔습니다만, 사업 계획서를 읽어 봤는데 참여하라고, 아니면 다른 분의 코칭?도 했는데 내가 학교에 다니는 곳이라서… 않나!!!그리고 죽어 가는 시험 기간이라… 그렇긴.또 거절했어요 정말로 사업을 해야 하는지 왜 자꾸 사업 계획서 칭찬 사업 제안을 하고 뒤진 TT다들 종강했는데 혼자 시험 3개 남은 저… 짱구가 힘내라고 하는 걸 보면 귀여워서 웃음이 나와서 종강을 못하고 같이 시험지옥에 떨어져 있는 두에게도 보내줬어요.기운을 내!!!컨버스를 짜서 신었더니 많이 혼나고 맹세했습니다. 다시는 컨버스를 비틀지 않을 것이다두두두지 준타디써모 사랑해보고싶다저렇게 예쁜 애를 갑자기 털을 깎고 마른 고양이가 돼서 누가 잘랐냐고 했더니 엄마… 왠지 시원해 보여서 다행이다. 여름에 딱 맞고 시원하니까스카에서 애들이랑 준타디…시험 3개 남은 사람은 나야, 나…제 염색이 좋다고 하니까 따라하는 두 사람은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어요.송하~~씨의 이상형 모의고사를 보고 저도 만들어봤는데 자꾸 링크만 올라가서 다희에게 말했는데 표지를 만들어줬어요 다희는 정말 귀엽고 귀여워요.https://www.metavv.com/content/10835773 그런 기념으로 여러분 한번씩 해주세요.아니, 왜 안되는 걸까요…??? 꾹꾹 눌러 링크를 열거나 아니면 제가 댓글에 링크를 다시 적어놨는데…TT저도 이제 종강이에요…!!! 마지막 날까지 종강시켜주지 않는 농대 교수님들 정말… 화는 나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오래 사세요… 안녕 얘들아 사랑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