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일기 앱 잠금 설정 및 알림 추천 받기

이전에 아이폰 일기 어플 사용 후기를 말씀드렸어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앱인데요.아이폰 일기 앱 리뷰, ios17 업데이트, 여러분은 일기를 많이 쓰나요? 필자 같은 경우는 가끔 메모 앱을 이용해서 일기를 쓰기도 하는데요. 이걸 줄게… blog.naver.com사실 아이폰 일기 앱의 가장 좋은 점은 글을 매번 추천해주는 ‘추천 항목’이 있어 매번 무슨 말을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하지만 종종 이런 추천 기능이 필요 없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고, 반대로 추천 기능이 필요하지만 활성화가 되지 않아 추천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아이폰 일기 앱 알림 추천 받기 기능의 온오프 설정법과 함께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한 일기 앱 잠금 설정법까지 확실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이폰 일기 앱 잠금 설정 및 알림 추천 받기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설정 방법은 평소처럼 ‘설정’ 앱에 들어가서 하셔야 합니다. 처음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안드로이드 같은 경우에는 설정을 해당 앱에서 직접 할 수 있다면, ios 같은 경우에는 설정 앱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설정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설정을 위해서는 ‘설정’ 앱에 진입해야 합니다.’설정’ 앱을 클릭하여 아래로 내려가시면 ‘일기’ 앱을 찾을 수 있습니다.일기에 들어가면 ‘일기 쓰기 제안 건너뛰기’가 있습니다. 이를 활성화하면 일기 앱에서 ‘+’를 눌러 일기를 쓰는 페이지에 진입하면 추천 항목이 나오지 않고 바로 일기 항목으로 이동하여 바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일기 제안 쓰기” 비활성화(왼쪽), 활성화(오른쪽)물론 글쓰기 아래의 ‘매직펜’ 아이콘을 클릭하면 마찬가지로 ‘제안서’와 같은 ‘추천 항목’은 그대로 표시되기 때문에 굳이 ‘제안서’가 글쓰기 첫 페이지에 표시될 필요가 없는 분이라면 ‘활성화’를 하면 됩니다.둘째, 개인의 사생활을 위해 일기를 쓸 필요가 있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무래도 일기 앱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는 공간이라 사생활이 중요한 내용이 많을 수도 있는데요. 만약 자신의 아이폰을 누군가 본다고 할 때 무방비로 일기를 확인한다면 그렇게 징그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그런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일기 쓰기”를 설정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일기를 쓰다」는, 「설정→일기→일기를 쓰다」를 유효하게 해 주세요.처음에 “일기장”을 활성화하면 iPhone 비밀번호를 이용합니다. 만약 페이스 아이디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페이스 아이디로 일기장 잠금을 해제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필자는페이스아이디를이용해서일기장의잠금을해제할거에요.이렇게 잠금이 활성화되면 페이스ID나 비밀번호를 알아야 일기 앱을 열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개인적인 일기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필수로 설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이외에도 주기적으로 꾸준히 일기를 쓰기 위해서 정해진 시간마다 일기 앱 알림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설정→일기→일기쓰기 일정”을 이용하면 편하게 일기쓰기 시간을 설정하여 그 시간에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항상 일기 쓰는 것을 잊으셨거나 작심삼일이신 분이라면 한 번 설정해서 정기적으로 일기 쓰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이번에는 아이폰 일기 앱의 다양한 설정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이렇게 일기를 쓰는 애플리케이션이 기본 앱으로서 상당한 퀄리티로 나와줘서 평소 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이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만약 아이폰 일기 앱을 사용한다면 이번에 말씀드린 설정까지 잘 사용하여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기록이 가능한 삶이 되길 바랍니다.그럼 오늘도 여유롭고 사랑스러운 하루 되세요. 저는 이만 총총총총······이번에는 아이폰 일기 앱의 다양한 설정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이렇게 일기를 쓰는 애플리케이션이 기본 앱으로서 상당한 퀄리티로 나와줘서 평소 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이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만약 아이폰 일기 앱을 사용한다면 이번에 말씀드린 설정까지 잘 사용하여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기록이 가능한 삶이 되길 바랍니다.그럼 오늘도 여유롭고 사랑스러운 하루 되세요. 저는 이만 총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