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허니문 #발리패키지 #패키지여행 #쿠타시내제목에도 써 있듯이!쿠타 쇼핑 에피소드~! 정말 별거 아닌 포스팅이지만 쿠타의 밤거리 사진과 발리 시장복 스타일이 골고루 있으니 한번 보세요:D역시 휴양지는 밤에 조명이 예뻐요.여기저기 꽉 찬 고기 굽는 BBQ 냄새, 꼬치 냄새, 즐거운 사람들의 웃음소리를 지날 때마다 들려오는 호객행위 소리/이번 허니문 대체로 만족스러웠는데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희가 패키지로 와서 이런 로컬시장 로컬식당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는 것!?그게 제일 아쉬웠고 발리에도 클럽이랑 바 많은데 이것도 아쉽지 않아?친구들이……하지만 저는 시끄러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단지 로컬식당 시장 이 정도만 아쉬웠습니다!옷도 한국의 지하상가 같은 느낌으로 옷걸이에 걸어 파는 곳도 있어요.야간 동대문 느낌도 나고 신기했어요!ㅎㅎ 시장 옷중에서 정찰제로 판매하는 옷은 한벌에 70.000루피아(7,000원정도) 3벌 180.000루피아(18,000원)정도였어요! 더 비싼 옷에서 더 싼 옷도 있었어요! 그리고 같은 가격이라도 옷의 재질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우리는 가이드에게 디자인 고르는 옷의 재질을 확인받고 구입했어요 가이드님이 이건 재질이 좋아 이건 별로야~ 시원한 옷으로만 골라줬어요!ㅎㅎㅎ한국에도 자주 있는 개!한국보다 발리 가는 강아지가 더 많았는데 주인이 있는 강아지들인데?많이 풀렸어요 어디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타입… 거기에 익숙한 강아지들인지 신호도 잘 건너고 차도 자주 보곤 하네요… :)로컬느낌의 옷을 구입하기위해 옷가게마다 방문!!이런 식으로 가게 안에서 장사하는 사장님들은 여행객을 만만하게 대하기도 하지만 저희는 가이드도 있었고요!발리 오기전에 주변 친구들에게 조언을 많이 들어서 아무리 비싸도 소용없었어요 가이드님께서도 저희를 위해 잘 싸워주셔서 🙂 신랑 셔츠를 주로 샀는데 셔츠 한장에 평균 5,000원대로 끝냈어요!! 박수!!! 처음에 ‘하우매치?’ 하면 한화 18,000원부터 불러요…왼쪽 사진은 신랑이 충전기 소품이 하나 필요하다며 들른 발리 핸드폰 가게!발리의 자사 휴대폰도 있고 삼성 갤럭시도 있네요!!갤럭시폰은 한국처럼 고급 상위 휴대폰은 없고 보급폰 위주로 많이 있었어요 🙂 / 오른쪽사진은 100.000루피아샵이라는 매장인데 매장안에 모든게 100.000루피아(10,000원), 모두 2만원 1만원이 아니라 모든 제품이 1만원이에요 ㅋㅋ 그리고 발리 짝퉁샵이기도 해요 구경하는건 재미있었어요!!서양분들이 ㄹㅇ비싸개 스카프나 모자같은거 많이 사시더라구요.. 이상한 비밀이지만 저도 호기심에 롱미니핸드백 하나 샀어요..:D마지막으로 쿠타바다도 보고~ 바람도 많이 불고 파도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발리는 남자의 바다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파도가 심한 나라죠! 그중 쿠타가 파도가 더 세다고 합니다.마지막으로 쿠타바다도 보고~ 바람도 많이 불고 파도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발리는 남자의 바다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파도가 심한 나라죠! 그중 쿠타가 파도가 더 세다고 합니다.마지막으로 쿠타바다도 보고~ 바람도 많이 불고 파도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발리는 남자의 바다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파도가 심한 나라죠! 그중 쿠타가 파도가 더 세다고 합니다.마지막으로 즐겁게 시장에서 마치 부자가 된 것처럼 쇼핑한 우리들의 컬렉션!!한국에 있는 지금 가장 애용하는 옷은 바삭바삭하다고 써있는 흰색 면 티셔츠입니다.세탁할수록 원단이 눈에 띄게 얇아지는데 이만큼 파자마로 좋은 옷은 없네요(●’✿’●) 지금까지 별거 아닌 쿠타시장 탐방 포스팅이였어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