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메뉴 가격 런치메뉴 시간 햄버거 빅맥 칼로리 쿼터파운드치즈버거

한번씩 찾는 햄버거 메뉴 빅맥소스는 역시 최고!

여전히 일교차가 크긴 하지만 이제 많이 갠 것 같아요. 겨울에는 특히 아침에 밝은 햇살을 느끼기 어렵고 항상 어두울 때 하루를 시작하곤 했는데, 지금은 서머타임이 시작되면서 햇빛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일교차가 크긴 하지만 이제 많이 갠 것 같아요. 겨울에는 특히 아침에 밝은 햇살을 느끼기 어렵고 항상 어두울 때 하루를 시작하곤 했는데, 지금은 서머타임이 시작되면서 햇빛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봄이라고 하면 역시 벌레잡이가 따라오는 거죠. 점심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를 한 잔 마셔도 쉽게 졸음을 쫓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렇게 일을 마치면 저녁에 왠지 더 녹초가 되어 저녁 식사를 생략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날은 꼭 밤 11시 정도가 되면 배고픔이 밀려와 폭식이 되겠네요.사실 어제도 그렇게 배고프지는 않았는데 맥도날드 앱을 들여다본 게 화근이었어요(웃음) 햄버거 세트 두 개에 7.5달러, 세트 가격 하나에 15달러이라니 거의 한국 런치 메뉴 가격이죠?한국의 맥도날드 런치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며, 배달 주문 맥 딜리버리의 경우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주문 버튼을 눌러버렸어요. 원래 맥도날드 햄버거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그냥 일반 햄버거 자체를 즐겨 먹는 건 아닌데 빅맥은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왠지 친숙한 소스 맛 때문일 수도 있고 저렴하면서도 푸짐하고 간단한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 자주 찾게 되어 있습니다.

맥도날드 메뉴 중 세계적인 판매량을 봤을 때 역시 빅맥 햄버거가 압도적이었거든요. 이외에도 쿼터파우드 치즈버거도 인기 아이템 랭킹 상위 5위권을 항상 유지하는 인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쿼터파운드치즈버거 단품 가격은 5,200원 그리고 세트메뉴는 6,700원입니다.

빅맥의 가격은 한국 기준 단품은 5,200원, 그리고 세트 가격은 6,500원 정도입니다.

그럼 빅맥 칼로리는 어떨까요?단품으로 드실 경우 1개 모두 섭취하실 경우 583칼로리이며, 기본세트 구성의 미디엄 사이즈 감자튀김과 콜라가 곁들여진 세트상품은 1105칼로리로 칼로리는 높은 편입니다.

나는 항상 소스와 양상추를 추가로 넣어 먹어요. 그래서 오늘따라 더 비주얼이 풍부해 보이죠?

사실 빅맥 광고를 보면 굉장히 거대한 햄버거 같은 느낌인데 실제 실물 사이즈는 그렇게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패티 자체로 보면 얇은 패티 2장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쿼터 파운드 치즈 버거를 더 자주 먹게 됩니다. 빅맥 하면 역시 소스… 뭔가 한국의 옛날 경양식집 마요네즈 같은데, tangy한 킥? 같은 향이 있어서 묘하게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요. 패티는 좀 더 두꺼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맥도날드 메뉴 중 빅맥에 이어 항상 인기가 있는 쿼터파운드 시리즈는 특히 두꺼운 퍼티를 강조한 버거입니다. 1/4파운드, 즉 100그램 정도의 양으로 비주얼 자체는 좀 수제버거 느낌도 나는 것 같습니다. 일반 버거패티보다 두께도 두껍고 또 더 납작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햄버거를 먹다 보면 마지막 부분은 빵만 남을 때가 있는데 쿼터파운드버거 시리즈는 버거팬과 패티가 더 조화롭게 어울리는 크기인 것 같아요.

다른 버거에 비해 뭔가 더 심플한 재료가 들어가 있고 두께는 상당히 얇게 느껴집니다.

빅맥버거 패티는 상대적으로 조금 작게 느껴지죠?그런데 중간에 번이 하나 더 들어가서 실제 비주얼은 조금 더 큰 느낌이 들어요. 또한 무료로 양상추나 피클, 소스를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에 비해 뭔가 풍부한 느낌은 듭니다.맥도날드 메뉴 단품 아이템으로 역시 감자튀김을 빼놓을 수 없죠?사실 가게마다 또 시간대마다 맛 차이가 느껴지는데 가끔 막 튀긴 감자튀김은 정말 맥도날드가 최고인 것 같아요. 얇고 길고 더 바삭한 식감이 오래 지속되며 캐나다 맥널에는 푸틴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지만 고급스러운 푸틴까지는 아니지만 자꾸 생각나는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햄버거 세트를 시켜 먹으면서 콜라는 절대 제로!(웃음) 예전에는 칼로리 때문이었다면 지금은 다이어트 콜라나 제로 콜라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제로코크만의 맛이 좋아서 최근에는 반드시 제로콜라를 마시고 있습니다.햄버거 세트를 시켜 먹으면서 콜라는 절대 제로!(웃음) 예전에는 칼로리 때문이었다면 지금은 다이어트 콜라나 제로 콜라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제로코크만의 맛이 좋아서 최근에는 반드시 제로콜라를 마시고 있습니다.평일 점심시간에는 항상 직장인 분들이 라인업까지 줄을 서서 찾는 간편한 식사 대용 햄버거 브랜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맥도날드! 엄청난 맛과 퀄리티를 계산할 만한 곳은 아니지만 전 세계에 매장이 있기 때문에 어딜 가든 친숙한 메뉴 아이템을 한두 개씩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여행 중에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1968년 처음 출시돼 수십 년간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빅맥 햄버거, 오늘은 간단한 점심 메뉴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평일 점심시간에는 항상 직장인 분들이 라인업까지 줄을 서서 찾는 간편한 식사 대용 햄버거 브랜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맥도날드! 엄청난 맛과 퀄리티를 계산할 만한 곳은 아니지만 전 세계에 매장이 있기 때문에 어딜 가든 친숙한 메뉴 아이템을 한두 개씩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여행 중에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1968년 처음 출시돼 수십 년간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빅맥 햄버거, 오늘은 간단한 점심 메뉴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평일 점심시간에는 항상 직장인 분들이 라인업까지 줄을 서서 찾는 간편한 식사 대용 햄버거 브랜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맥도날드! 엄청난 맛과 퀄리티를 계산할 만한 곳은 아니지만 전 세계에 매장이 있기 때문에 어딜 가든 친숙한 메뉴 아이템을 한두 개씩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여행 중에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1968년 처음 출시돼 수십 년간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빅맥 햄버거, 오늘은 간단한 점심 메뉴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