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내내 신어야 하는 양말… 운동을 즐기시는 신랑도 저도 평소에 두툼한 양말을 좋아하는데 문제는 두툼한 양말은 발목 부분이 쫀득쫀득해서 답답하고 평소에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저는 양말을 신고 시간이 너무 지나도 울퉁불퉁 엠보싱처럼 자국이 많이 남는데요.오늘은 두껍지만 무압박이라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남성 발목 양말 필로이를 만났습니다.
다양한 컬러 중에서 저는 그레이를 만났는데요.화이트, 블랙, 오트밀, 그레이 네 가지 컬러로 직접 신어보니 너무 편해서 컬러별로 다 사고 싶어졌어요.그리고 사이즈도 세분화되어 있어서 발 사이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저는 240mm라서 M중학생이고 초등학교 고학년인 255,260의 아들은 S와 M평상시 280의 신랑은 L(평소보다 5mm정도 작게 구입하면 됩니다)
다양한 컬러 중에서 저는 그레이를 만났는데요.화이트, 블랙, 오트밀, 그레이 네 가지 컬러로 직접 신어보니 너무 편해서 컬러별로 다 사고 싶어졌어요.그리고 사이즈도 세분화되어 있어서 발 사이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저는 240mm라서 M중학생이고 초등학교 고학년인 255,260의 아들은 S와 M평상시 280의 신랑은 L(평소보다 5mm정도 작게 구입하면 됩니다)
신축성도 아주 좋고 발바닥은 두껍고 발목 부분은 절대 타이트하지 않은 필이고 발목 양말 등 부분에는 고무밴드를 설계해서 양말이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고 발등과 발가락 연결 부위를 수작업을 해서 착용 시 이물감도 없는데요.
양말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신어봤어요.발뒤꿈치의 면적이 넓기 때문에 발을 단단히 감싸주어 밀리는 것을 방지하며, 양말 바닥 안쪽은 두꺼운 수건과 같은 테리 조직으로 되어 있어 충격 흡수가 뛰어나 오래 걸어도 발의 피로를 덜어줍니다.양말을 신고 걸으면 정말 푹신푹신해서 운동할 때는 평소에 아무 때나 신기만 하면 돼요.
하루 종일 양말을 착용해도 절대 발목 부분이 조이지 않고 붓지 않는 발목 양말 필로이가 직접 신어본 아이들도 너무 좋다고 하고 양말 사이즈도 다양해서 정말 좋은데요.특히 신랑은 다리가 280mm라서 항상 양말을 살 때 조금 애매했는데 남자 발목 양말 필로이는 290~300mm XL까지 나오기 때문에 색깔별로 다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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