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야할 영화 신과함께-죄와벌 관람후기 줄거리 주의!!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를 봤습니다.아내가 먼저 보고 오니 적극 권하더군요.CGV에 갔더니 아주 나이 드신 노년층 아줌마들이 특히 많이 보이더라고요.일부 화면을 제외하고 대부분 그래픽 화면이지만 아주 재미있고 의미있게 봤습니다.아무도 가보지 못한 시후의 세계! 그리고 모든 사람이 꼭 가봐야 할 세계!

출처 : 네이버 영화 신과함께 – 죄와 벌

“신과 함께”은 2017년 12월 20일 공개된 판타지 영화에서 139분의 것입니다.이 영화는 김·영화 감독 작품에서 주연 배우들은 하·김정우(강 림 역), 차·대현(김·정자 폰 역), 주·지훈(혜원 맥 역), 김·햐은기(독츄은 역), 김·동욱(김·ㅅ홍 역), 마리·동석(선주 씬 역), 오·존 덜스(팡그아은 1도움)임원 중(팡그아은 2도움)입니다.소설과 영화는 줄거리를 미리 알고 있으면 재미 없는 것입니다.그래서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이하의 줄거리를 보면 영화 감상을 망쳐놓으니 주의하십시오.그러나 영화를 보는 편이 읽으면, 영화를 더 잘 이해하기에 꼭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주의해주세요!!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신과 함께’ 줄거리] 주인공 김자홍(차태현)은 소방관으로 빌딩 화재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안은 채 로프를 타고 내려오다 로프가 불에 타 그대로 지상으로 추락사합니다.아이를 안고 하늘을 보는 자세로 추락했기 때문에 이 아이는 무사합니다.아이는 곧 가족에게 달려갑니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자홍은 일어나 아이에게 다가가 괜찮냐고 말을 걸지만 자홍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오직 검은 옷을 입은 두 사람만이 자홍을 알아보고 다가옵니다.두 사람은 저승의 해원맥과 덕춘입니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자홍은 일어나 아이에게 다가가 괜찮냐고 말을 걸지만 자홍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오직 검은 옷을 입은 두 사람만이 자홍을 알아보고 다가옵니다.두 사람은 저승의 해원맥과 덕춘입니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자홍은 일어나 아이에게 다가가 괜찮냐고 말을 걸지만 자홍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오직 검은 옷을 입은 두 사람만이 자홍을 알아보고 다가옵니다.두 사람은 저승의 해원맥과 덕춘입니다.

그들은 “김자홍 씨는 오늘 예정대로 무사히 돌아가셨습니다!”라고 환영의 인사를 합니다.그제서야 자홍은 자신이 깨어난 것이 아니라 죽고 영혼이 되었음을 인식합니다.

저승 사자로·우오은멕과 독츄은은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얼굴을 한번만 보고 가”라는 정자 폰의 부탁을 무시하고 그를 정의의 망자인 귀인이라고 추켜세우면서 완강하게 저승으로 데리고 갑니다.일행은 명계로 향하는 입구의 풀 군문에서 또 다른 차사 강림에 만난 뒤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열릴 재판을 받으러 갑니다.명계 법에 따르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7개의 지옥으로7회의 재판을 거쳐야 합니다.7개의 지옥은 자연의 원소7개의 불, 물, 쇠, 얼음, 거울, 중력, 모래의 속성을 사용했다.그 7개의 재판에서 다룰 주제는 살인, 나태, 속이고 불의, 배신, 폭력, 천륜입니다.살인 지옥은 불, 게으름 지옥은 물, 거짓의 지옥은 쇠, 불의 지옥은 얼음, 배신 지옥은 거울, 폭력 지옥은 중력, 천륜 지옥은 모래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 전생하고 가족의 꿈에 한번만 눈부신 희망할 수 있겠어요.강림 바다 원맥, 덕 봄은, 자넬 폰을 저승으로 데려갈 안내자인, 자넬 폰이 겪어야 할 7번 재판 변호사이기도 합니다.삼차)는 염라 대왕에서 천년 동안 49명의 사망자를 환생하면 그들도 인간이 환생시키겠다는 약속을 받은 상태입니다.그들은 48번째에 들린 사람이며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신인 정자 폰의 환생을 확신하고 7개의 지옥에 자신 있게 출발합니다.7번의 재판의 순서는 사망자마다 다르며 염라 대왕이 그 순서를 결정하겠답니다.

최초의 살인 지옥은 직접적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아도 간접적으로라도 사람을 죽게 했는지 재판합니다.살인 지옥에서 유죄가 인정되는 형벌은 끓는 용암에 묵직하게 내리꽂히는 것입니다.두 판사는, 자넬 폰이 동료 소방관을 두고 다른 사람을 먼저 구한 때문에 동료 소방관을 죽였다고 유죄를 주장합니다.그러나 건물의 잔해에 끼어 움직일 수 없게 된 동료 소방관이 “자신을 두고 다른 사람부터 구한다”과 자라 폰에 부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 8명을 구조한 것이 드러나면서 변성 대왕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습니다.2번째의 나태한 지옥은 게으르고 인생을 보냈는지를 올리겠습니다.게으름 지옥에서 유죄가 인정되는 형벌은 끊임없이 굴러가는 두개의 커다란 통나무 사이에서 치지 않도록 끝없이 달리고 가는 것입니다.삼챠사은 개성 폰에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절대 말대꾸하지 않도록 입막음합니다.저 폰은 낮에는 불을 끄는 소방관으로, 밤에는 식당에서 숯불을 피우면서 열심히 일한 것이 밝혀집니다.무죄로 선고되기 직전, 조 건 대왕이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한 것인가”라고 물으면, 자넬 폰은 “돈 때문”이었다고 대답합니다.크사에 대왕은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고 있었지만, 자넬 폰이 너무 가난했던 가족을 부양한 것으로 드러나면 무죄를 선고합니다.

3번째의 거짓의 지옥은, 거짓말을 하고 살아 있지 않은지를 올립니다.거짓의 지옥에서 유죄로 하는 형벌은 혀를 뽑기입니다.저 폰이 숨진 소방사 동료들의 아이들에게 격려 편지를 잘 보낸 것이 문제가 됩니다.재판관들은, 자넬 폰이 소방관의 유아들에게 헛된 꿈을 갖게 거짓말로 속였다고 주장합니다.또 15살 때부터 가출한 자라 폰의 어머니에게 “나는 가족을 이루고 아내와 아이가 있고 잘 지내고 있다”라는 거짓 편지를 보낸 것도 문제 삼습니다.그러나 소방사의 유아들이 저 폰이 보낸 관심과 격려 덕분에 굴하지 않고 자랄 수 있었다는 증언과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는 선의의 거짓이었음이 뒤늦게 되고 태산 대왕으로부터 무죄 선고를 받습니다.

네 번째 불의지옥은 오관대왕 소관이며 자홍에 해당 사항이 없어 통과합니다.불의지옥에서의 형벌은 수조에 죽은 사람을 넣어 얼리는 것입니다.불의를 저질러 남에게 피해를 주고 남의 마음을 얼어붙게 하기 때문에 그런 형벌을 가하는 것 같습니다.

다섯 번째 배신지옥은 송제대왕 소관으로 역시 자홍에 해당 사항이 없어 통과됩니다.배신 지옥에서의 형벌은 망자를 거울에 가두어 어기는 것입니다.거울은 신뢰를, 거울이 깨지는 것은 배신하고, 그 조각은 배신당한 사람에게 남겨지는 상처를 의미한다고 합니다.6번째의 폭력 지옥은 남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살았는지를 재판합니다.폭력 지옥에서의 형벌은 사망자가 벼랑 아래로 떨어지고 바람에 날리면서 날아다니는 돌에 끊임없이 부딪치는 것입니다.15살 때, 자넬 폰은 병들어 누운 어머니의 얼굴을 베개로 누르려는데 동생이 제지한다고 동생인 홍을 때린 적이 있습니다.또, 자넬 폰이 베개로 어머니의 얼굴을 누르던 순간 어머니는 의식이 있었습니다.태어나서 어렵게 살아 온 자라 폰은 농아의 어머니가 병들어 누우면, 살길이 닫았습니다.저 폰은 어머니를 죽인 뒤 동생인 홍과 함께 모아 둔 수면제를 먹고 자살하려다에 동생이 말리면 때리면서 삼챠사의 적극적인 변호로 선의의 폭력임이 드러나면서 진관 대왕은 무죄를 선고합니다.7번째의 천륜 지옥은 염라 대왕의 소관 천륜을 지켰는지 여부를 심판합니다.천륜 지옥은 사막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천륜 지옥에서의 형벌은 망자가 유사.에 들어가서 고생입니다.그런데, 자넬 폰의 가족 중 누군가가 귀신이 되어 이승과 저승 사이에서 사방을 휘저어서, 재판을 방해하는 일이 일어납니다.강림 차사가 이 세상에 내려서 조사한 결과, 자넬 폰의 동생인 혼이 뜻밖의 사고로 숨진 뒤, 귀신이 된 것을 밝힙니다.(홍은 전역을 2주일 앞둔 말년 병장입니다.한밤중에 절친한 관심 병사와 함께 철조망 펜스 초소에서 경계 근무를 하던 중 폰세카는 후임의 실수로 발사된 오발탄을 맞고 쓰러집니다.(홍은 후임에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았고 박 중위를 부르게 합니다.연락을 받은 소대장 박 중위는 승진을 눈앞에 두고 있어(혼이 사망했다고 생각하면서 병사와 함께 스 폰을 인근 야산에 안장되면서 사건을 은폐하도록 하겠습니다.박 중위는 상부 보고 폰이 탈주했다고 신고합니다.그러나 땅에 묻힌(혼은 죽지 않고 하루 종일 살아 있었지만, 땅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믿었던 박 중위와 후임에게 배신당하고 귀신이 되었습니다.강림 차사는 우여곡절 끝에 귀신이 된(홍을 만나고 달랩니다.강림 차사가(혼을 저승으로 데리고 가기 전에(혼은 어머니의 꿈에 눈부신 꿈, 형 저 폰이 어머니를 죽이려던 것에 대해서 자세한 사정을 말하고 어머니에게서 용서를 얻습니다.결국 시코는 염라 대왕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귀인과 인정 받아 다시 이승으로 환생합니다.그리고 이어 세차 대사는, 자넬 폰의 동생인 홍을 49번째 의인으로서 재판하는 것을 결심합니다.영화는 이걸로 마칩니다.끝날 무렵에 이해하기 어려운 쿠키 영상이 나왔습니다.이 글 작성 화면에서 “신과 함께”영화가 주·호민 작가의 웹툰”신과 함께”를 영화화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그리고 그 쿠키 영상이 제2편의 예고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7회의 재판은 진행되면서 재판의 요점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무너졌어요.저 폰이 7번의 재판에서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재판이 너무 엄격하고 까다롭고 모든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망자는 없어 보였어요.염라 대왕은 망자의 과거를 업경으로 모두 알고 있으므로, 망자가 저승에 가자마자 텐도오 유키, 연옥이 지옥 행이 정해지면 잘 합니다.그런데 7심 재판을 지상의 법원처럼 받아야 한다고 하니 영화는 아니지만 신통합니다.저승은 아무도 본 적 없는 세계입니다.모든 사망자가 꼭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세계지만 이상하게도 아무도 그 세계를 모릅니다.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받는다는 점에서 불교풍이 느껴지는 이야기에 느껴집니다.그러나 모든 종교에서 누구나 사후에 심판 받는다는 것으로 종교를 넘어 보이는 영화임은 분명합니다.불교에 49사이가 있습니다.사람의 사후 49일 만에 열리는 불교식 제사 의례로 유교의 조상 숭배 사상과 불교의 윤회 사상이 절충된 것이랍니다.불교 의식에서 사람들이 죽은 뒤 7일마다 불경을 외면서 재를 올리고 사망자가 그 사이에 불법을 깨닫고 다음의 세계에서 좋은 장소에 사람으로 태어나길 빕니다.이 49일을 “공중”또는”중음”라고 합니다만, 이 기간에 죽은 사람이 생전의 일에 의해서 다음의 세계에서의 인연, 즉 삶이 결정된다고 믿고 있습니다.영화가 끝날 무렵, 관객석 여기저기서 눈물을 닦는 모습이 많이 보이던데요.특히 중년 이상의 연상의 여성이 많이 보이고 모두 울고 있었습니다.영화 관람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내내 마음이 복잡했다.그럭저럭 살아온 날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아바타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픽으로 긴박감 넘치는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는 한국 영화계의 기술 수준에 놀랐습니다.영화”신과 함께”은 2개가 또 나온대요.(201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