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갑상선암 수술은 무사히 끝난 상태이고 저도 이렇게 블로그 검색, 카페 검색을 하면서 정보를 얻은 점이 많아 궁금했는데 찾지 못한 부분도 있어서 진단부터 진행 과정을 남겨보려고 합니다.어쨌든 이 글을 찾아서 들어온 누군가라면 불안에 떨지 말고 일단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모든 의심은 해보시고 큰 병원에 가보시길 권합니다.2022.8.18 아침에 일어났는데 목 옆이 조금 가려워서 모기에 물렸나 했는데 그렇게 간지러운 것 같지도 않고…그렇다고 모기에 물린 것처럼 딱딱한 것도 아니고.누르면 보송보송 힘줄을 만지는 느낌이라 뭘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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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것 같지도 않은 그윽한 상황이라 잠옷 때문에 사진을 찍은 지 얼마 안 됐어요.
일단 집 밑에 내과가 있어서 진료 받으러 왔어요.(위에 병원 방문 기점으로 약 8개월 전) 21년 12월 여기 동네 병원에서 건강검진 받으면서 갑상선 초음파도 받았고 바로 아래라서 일단 여기 ㄱㄱ 여기서는 림프절염이라고 해주시고 약을 1주일 일치처방약 1주일 먹어보고 진정이 안되면 그때 다시 만나자고 하신
21년 12월 건강 진단을 받을 당시 갑상샘 초음파로 만약 발견된 당시 지인이 갑상선 암 수술을 하고 있어 이것 저것 물었더니-크기가 2cm미만은 조직 검사를 별로 하지 않게 하는 나 또는 모양이 악성이 없으니 지켜보면 좋겠다-갑상샘암은 보험에서 제외될 정도로 최근 자주 있는 바로 6개월~1년 이내에 전이가 빠른 편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22년 8월에 염증이라고 진단했다 당시에도 갑상선과 관련이 있나 하면 염증 같다고, 임파선염이라고 말했다.신랑의 친구 부부가 모르고 갑상선 암을 발견한지 1년 정도 지난 때라, 신랑이 무조건 더 큰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보겠다고 했다가 사실은 염증이면 낫기에 무엇을 할까라고 생각하기…정말 그런가 하고 김에 대림 성모 병원에서 예약!https://blog.naver.com/sweetwow0215/223125354905
갑상선암일기(2) – 대림성모병원, 진단, 총생검 조직검사 1편에 이어. – https://blog.naver.com/sweetwow0215/223125341237 결국 동네병원보다는 커서 검색해보니…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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